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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LG전자 부회장 “협력사와 상생하겠다”

모피어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협력사와 상생하겠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지난 24일, 협력사와 상생을 강조했습니다.

조성진 부회장은 이날, 창원 R&D 센터서 열린 ‘2017년 LG전자 협력회 워크숍’에 참석해 “LG전자가 세계 최고의 제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협력사와 상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부회장은 이날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생산 현장의 역량이 경쟁의 성패를 좌우하게 되는데 LG전자의 노력만으로는 쉽지 않다”며 “협력사도 생산 현장의 혁신활동, 설비의 자동화 등으로 제조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제조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추진 중인 생산라인 효율화, 고효율 생산시스템, 지능형 자율 공장 구축 등은 협력사를 포함한 제조 전분야로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협력회 행사에는 조 부회장을 비롯해 송대현 H&A(홈어플라이언스앤에어솔루션) 사업본부장(사장), 한주우 글로벌생산부문장(부사장), 이시용 구매센터장(전무) 등 LG전자 경영진과 98개 주요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고 합니다.

협력회란 LG전자 협력사들의 모임을 뜻한다고 하네요.

LG화학 박진수 부회장도 지난 21일 “LG화학의 협력사들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박 부회장은 이날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대주코레스와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피앤이솔루션을 방문해 “협력회사의 경쟁력이 곧 LG화학의 경쟁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부회장은 중국 철학자 장자의 <소요유>편에 나오는 문구를 인용해 “물이 많이 고이지 않으면 큰 배가 뜰 수 없고, 바람이 많이 모이지 않으면 큰 새가 날아오를 수 없다”며 “협력회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은 곧 LG화학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주코레스는 전기차용 배터리 팩을 감싸는 상자모양의 ‘로어 케이스하우징(Lower Case Housing)’을 만드는 회사로, LG화학과 기술 협력을 통해 세계 최초로 알루미늄 소재의 대용량 배터리팩 하우징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피앤이솔루션은 LG화학이 전지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실제 충방전 테스트를 해보는 활성화공정에 사용되는 충방전기를 제조하는 협력회사입니다.

LG화학은 이 회사들과 향후에도 지속적인 기술 협력은 물론, 해외시장 동반 진출 등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LG화학 관계자는 “박 부회장은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이 미래를 위한 혁신의 출발점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조건이라 판단,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오고 있다”며 “박 부회장의 의지에 따라 LG화학도 단순히 물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기술 협력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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